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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The Anonymous Project 관람 후기 & 부산 상상마당 주차팁

 

얼리버드때 표를 구매 해 두었다가 최근에 시간이 생겨 다녀온 전시.

건물 지하에 주차를 한 뒤, 엘베를 타고 5층으로 이동했다.

 

 

전시 시작부에서부터 적혀있는 글귀들을 하나하나 읽어 가고, 사진들을 보다보니

나도모르게 이 사진들을 찍은 배경속으로 내가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렌즈를 통해 사진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곳.

하나하나 확인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 전시의 대표사진.

이 애기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

쨍한 색상의 벽에 사진이 큼직하게 있으니,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오는 것 같다.

빈티지 분위기 그득한 음악과 소파가 있는 방.

빔프로젝터로 나오는 사진 동영상을 한번 시청해준다.

재미있어보이는 상황의 사진들이 많이 나왔다.

양쪽으로 펼쳐지는 엄청난 사진들.

앞에 이미 봤던 사진들도 있고 처음 본 사진들도 있었다.

전시를 다 보고 나오니 가슴속에 따뜻한 뭔가가 퍼져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귀엽고 재미있는 사진이 가득.

정말 평범하고 일상적이지만 행복했던 전시였다.

 

 

이제 커피를 한잔 하고싶어 1층에 있는 사뿐사뿐이라는 카페로 이동했는데, 갤러리 관람객혜택으로 음료 10% 할인을 해준다고 한다.

갤러리 관람 + 음료 구매시 주차 2시간까지 준다고 하니,

주차비 생각하면 음료는 거의 무료로 먹는 샘 인것 같다.

 

카페에 자리도 굉장히 많아서 쾌적하게 커피타임을 즐길 수 있었다.

저 미숫가루 음료가 굉장히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