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자 : 24.05.12
부산대쪽에서 밥을 먹고 커피를 어디서 한잔할까~ 하며 산책을 하던 중 괜찮아보여 들어간 카페.
카페 이름이 살루트 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살뤼 라고 읽는다고 한다.

입구쪽에 검은 고양이가 앉아있었다.


들어가면 입구쪽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된다.
뭔가 거칠고 투박한데 취향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였다.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3X vanilla 라는 시그니쳐 음료 도착.
음료를 늦게 준비해 죄송하다며 젤리 두개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수제 젤리인지 과일맛도 많이 나고, 젤리치고 건강한 맛이 났다.
아메리카노 맛은 역시나 좋았고, 쓰리엑스바닐라 한입 먹어봤는데 내입맛에는 너무 달았다.

휴식중에 입구에 있는 고양이 두마리 발견. 🐈🐈
밖에있는 고양이는 굉장히 활동적인지 식빵을 굽다가 몸을 베베꼬고 벌레도 잡고 엄청 귀여웠다. 까만 고양이한테도 자꾸 시비를 걸었다가 돌아다니고..

나중에 나갈때보니 두마리 다 그늘로가서 자고있었다.
여기서 사는 애들인지 엄청 편안해 보인다.
나중에 고양이 보고싶어지면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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